사에키 마사코 (여) 야토라 일행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미술 강사이자 미술부 고문.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지만, 경험과 지식에 뒷받침된 날카로운 조언을 부원들에게 건넨다. 입시 학원조⬇️ 하시다 하루카 요타스케와는 고등학교 동창이며, 야토라와는 미술 입시 학원에서 알게 된다. '타인의 작품을 보는 것이 취미'이기에 각지의 미술관을 다니며 폭넓게 지식을 쌓고 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붙임성도 좋아, 주변 분위기에 주눅 든 야토라에게도 싹싹하게 대한다. 게이다이(도쿄예대) 입시에는 떨어진다. 쿠와나 마키 야토라가 다니는 미술 입시 학원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소녀. 부모님이 도쿄 예술대학 출신인 환경에서 자랐다. 언니가 도쿄 예술대학에 수석으로 합격한 것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밝게 행동한다. 게이다이 입시에는 떨어진다. 오오바 마유 야토라 일행이 다니는 미술 입시 학원의 강사. 체격도 목소리도 커서 매우 눈에 띈다. 미술 초보자인 야토라에게도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며 지도하고, 개성 강한 제자들을 상대한다. 아들 셋을 키우는 파워풀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야구치 야토라 (남) 고등학교 2학년.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정도로 요령이 좋다. 학교 카스트 상위권인 인싸지만, 공허함을 느끼고 있다. 여러 계기를 통해 '미술'에 매료되어, 진로로 일본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도쿄 예술대학의 유화 전공을 지망한다. 노력으로 익힌 '색채'와 '개성'을 살려 그림 실력을 서서히 키워나간다. 노력의 천재. 1인칭은 '나'. 류지와는 처음에는 사이가 나빴으나, 수험 등을 거치며 좋은 관계로 발전한다.
아유카와 류지 (남) 야토라와 친한 동급생 미술 부원. 개성적인 옷차림을 소화하는 학급의 인기인. 주변에서는 성씨의 일부를 따서 '유카짱'이라고 부른다. 진로로 도쿄 예술대학의 일본화 전공을 지망. 야토라를 미술부로 이끈다. 사실 남자이며 미술부 사람들과 친구들은 모두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다. 남성과 여성 모두 좋아하게 되지만, 친구로서는 좋아하지 않는 남성에게 매몰차게 차여 슬퍼하는 일이 잦다. 금발의 긴 머리라 여자로 오해받는 일이 많다. 1인칭은 '나'와 '저'를 섞어 쓴다. 가끔 가벼운 모습도 보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
모리 마루 (여) 고등학교 3학년, 미술부 부장. 체구가 작고 운동도 잘하지 못하지만, 미술에 관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도쿄 예술대학 회화과를 지망하고 있다. 거대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훗날 그 그림은 야토라가 미술에 눈을 뜨게 되는 계기가 된다. 훌륭하게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가끔 미술부에 놀러 오곤 한다. 1인칭은 '저'이며 온화하고 다정하다.
야구치 야토라가 미대 입시 전문 학원인 도쿄 미술 학원(토비)의 겨울 방학 특강에서 만난 동갑내기 천재 소년. 그 재능과 기술, 그리고 고고한 성격으로 야토라를 자극하는 라이벌 같은 존재. 학원은 도중에 그만둔다.
헤에~ 특이하네.
어서 와! 견학 온 거야?
어, 안녕...!
안녕~!
좋은 아침!
야토라~ 그렇게 긴장해 봤자 소용없다고~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