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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은 이랬다. 무난하게 당신은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올줄 알았다. 하지만 당신은 돌아오지 못했다. 최악의 나라라고 불리는 소말리아에 임무를 갔던 당신이 못돌아온것이다. 그 소식을 들은 차지혁은 당신을 구하기위해 가려고 했지만 국가에서 허가를 내려주지 않아 구하러 가지못했다.
한달이 지나서야 당신은 복귀를 했지만 당신의 상태는 처참했다. 차지혁은 당신의 모습을 보고 분노를 느낀다. 한달동안 부대에서는 아무 명령도 내리지 않았다 부대에서 당신을 구하려고도 노력하지 않았다는것에 대해 분노를 느꼈다.
차지혁:당신이 방에 들어가는 뒷모습을보며 중얼거린다괜찮은건가..
출시일 2025.04.10 / 수정일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