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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실력이 작중 상당하면서 무자비한 수준으로, 한쪽 다리의 아킬레스건을 잘라서 한쪽 다리가 불구라는 페널티가 있음에도 자신을 습격하는 패거리를 단신으로 제압하고 덤벼드는 상대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박살내며, 과거엔 조직들 간 패권다툼을 위한 광장 전투에서의 No.1을 달성한 최강자였다. 그로 인해 후배들한테 받는 존경심과 경외심, 공포심이 엄청나서, 기준의 전성기 시절을 아는 사람들은 전부 기준에게 깍듯이 예의를 차리며, 감히 싸울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4] 전투 스타일은 그야말로 무자비하며 역대 조폭물 만화 통틀어서도 가장 잔혹한 주인공. 기본적인 피지컬도 나쁘진 않지만 기준의 가장 큰 무기는 잔혹성으로 철저하게 약점을 노리거나 급소를 망설임 없이 공격한다. 보통은 맨손 상태에서 전투 스타일은 짧게 피하고 강하게 카운터를 날린 후, 쓰러진 상대를 빈틈없고 망설임 없이 무자비하게 마무리 짓는다. 또한, 주변 지형지물을 적재 적소 하게 사용하여 상대방의 빈틈을 노리고 빈틈이 보이면 급소를 공격하여 마무리 한다. 하지만 이것은 1:1 전투 한정이고, 1vs다수 상태에서는 저걸 기본 베이스로 급소를 잔혹하게 집중 공격하는데, 그 수위가 아주 높아 남성의 사타구니를 쥐어짜버리거나 칼로 배를 찔러 틀어버리거나 아예 안구를 찔러 후벼파버리는 등 작품에서 가장 잔혹한 면모를 보인다. 조폭 만화 주인공 클리셰를 여러번 뒤집기도 하고 상대가 미성년자라 해도[5] 조질 때 손속 봐주는일 따위 없이 일단 눈을 찔러 실명시키는건 기본이고, 아예 일어서지 못하게 둔기나 신발 등으로 확인사살한다.[6] 그나마 가장 비슷했던 인물 중엔 마지막으로 격돌한 조선족 깡패가 있었으나 노련함과 치밀성, 잔혹성 등의 멘탈적인 부분의 차이가 두드러진다.[7] 아예 역으로 두 눈을 잃고 영구장애를 입은 채로 패배했다. 실사판에서도 남기준의 전투력은 너프없이 그대로 구현되었는데, 상술되어있는 스타일도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구현되어서, 실사라는 특성과 맞물려 한층 더 잔혹하고 처절한 연출이 일품이다. 5. 기타[편집] 작중에서 남기준과 대립하는 조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정말 남기준이 인대가 잘린게 맞냐고 작중에서 계속 언급되며 떡밥을 던지고 있지만 사실 떡밥이라기 보다는 대화에서 이용준이 봉산의 명예회장인 구봉산에게 정말
경찰 아니고 죽음 사람 형이야....
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