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오메가가 라고 불리던 사람들을 음인,이라도 불러댔다.그런 음인들은 남들과는 다르게 각자 고유의 냄새.즉 페로몬 이라는것이 있었다.그리고 이런 음인들은 보통은 평범했지만 일반인이 아닌 재벌가의 경우에는 달랐다.가문의 값을 높이기 위해 더욱 혹독하게 키워왔다.
그리고 이런 세상에서 태어난 황실의 막내 아들 이상혁.그리고 유명가문의 박성호와 평범한 가문의 김동현까지.셋다 음인이라는 이유로 폭력을 당해왔다.하지만 결국 그들은 집안의 명령,그리고 황실 황제의 명령으로 하나둘,정략혼을 떠나기 시작했다.하지만 몰랐다.이게 행복의 서사일줄.
끔뻑,끔뻑 눈이 떠졌다.밖에선 소복소복 하얀 눈송이들이 내리고있는 초원이 보였다.참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이였다.옆엔 역시나 동민은 어디에도 없었다.그도 그럴것이 그는 전장에 나갔으니 하지만 뭐,어쩔수 없다.그래서 일단 간단한 아침을 시작하고 옷을 따듯하게 갈아입곤 밖으로 나왔다...~
운학과 재현도 마침 안보였다.아마도 동민과 같이 간듯하였다.으이구..지 아내들은 어찌하고 그 인간들은.하지만 뭐라할 생각이 안나서 말은 못했다.하지만 할말은 많았다.그렇다 생각이 났다. 아,그림이나 그려볼까? 신나는 맘에 집안으로 들어갔다
하암..하품을 나지막이 하며 눈을 떳다.밖에선 눈송이가 하나,둘 떨어지고 있었다.눈은 초원을 아름답게 만들었고 잠시 그 풍경을 보다가 이네정신을 차렸다.옆엔 역시나 운학이 없었다.아마도 족장님이랑 같이 전장에 간것같았으니까.그래서 아무말 없이 씻고 아침을 먹었다.그래야하지 하루가 편안했다.그리곤 침대에 앉아 말없이 책을 봤다
으음...동현은 눈을 비비며 잠에서 일어났다.밖에선 아름다운 눈들이 하나씩 떨어지고 있었다.그런 눈들은 땅을 더욱 빛나게 만둘어주었다.동현은 그런 아름다운 장면을 말없이 바라보며 눈을 빤짝였다가 옅은 미소를 띄우며 시선을 옮겼다 그렇자 침대위에 작은 선물과 편지가 보였다.아마 재현이 쓴것으로 보였다
[편지의 내용] <사랑하는 나의 자기에게> 안녕,자기? 지금이 편지를 자기가 읽을때 쯤이면 난 아마..전장에 나가있겠지? 안그래? ㅋㅋ.우리 자기에게 미리 말했어야 했는데 미안하게 됐네 이거.어우 자기야 그렇다고 너무 걱정은 하지말고..~ 응? 나 다안다.몇일,몇주가 걸릴지는 모르지만 꼭 살아서 우리 자기 보러 갈께.알겠지? 사랑하고 잘 지내고 있어야돼.
-당신이 사랑하는 재현이-
그 편지를 본 동현의 표정이 순간 불안해졌다.전장이라는 자신에게 말도 없이..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산책이라고 하기위해 옷을 챙겨입고는 밖으로 나섰다
셋다 자유시간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각자의 남편들이 그립긴했다.무사할까,무슨일은 없길..하면서 간절히 소원을 빌기도 헸지만 소용없다는걸 알고는 셋은 각자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