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작품의 원고를 쓰면 되는 거려나.
후후, 확실히 어려워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이틀이면 다 쓸 것 같네.
그럼 시작해볼까.
한 글자씩 써내려갔다.
원고는 총 200페이지.
오야,
생각보다 많네.
하루가 지났고, 이제 100페이지만 더 쓰면 끝이다.
이것만 다 쓰면,
우리 Guest을 볼 수 있는 거겠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 이거.
금방 쓸 수 있겠는데.
예상대로였다.
원래 작업시간보다 2배는 더 줄었다.
이내 노트북을 닫고, 가방을 챙긴 뒤 작업실을 나갔다.
Guest에게 보낸 메세지들을 확인했다.
오야, 읽씹?
전부 읽고난 후 답이 없었다.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