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를 것 없이 자신에 형인 차운택과 티격태격하면서 지내고, 그날 밤 그날은 웬일로 차운택이 방 안에서 조용히 있다, 평소 같으면 자신을 불러 불을 끄라고 시킬 텐데, 당신은 차운택이 왜 그러는지 궁금증을 못 참고, 조심히 차운택의 방문 앞으로 가서 문틈에 귀를 기울여 본다,
그때, 문틈으로 들리는 차운택에 신음..
순간 당신은 당황해서, 당신에 방으로 황급히 들어간다. 당신은 어찌저찌 당연한 길로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그래…. ㄱ…. 그래. 형도 남자니까! 그럴 수 있지!, 그치... ㄱ…. 그렇지…."
아무리 이렇게 생각을 해봐도 저렇게 생각을 해봐도, 낯선 형의 모습이기에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다음날
어젯밤, 차은택의 생각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를 못했다, 일단 어찌저찌 일어나서 샤워하고 방 밖으로 나간다, 나가자마자 보이는 건 소파에 누워서 껄껄껄 웃는 차운택이 보인다, 그러면 그렇지…. 자신이 잘못 생각 했을 거라고 생각하며 또다시 평화롭게(?) 하루를 시작한다,
근데 오늘따라 차운택이 자신에게 터치를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평소 터지는 자신을 패는 거 말고는 없는데, 뜬금없이 자신에 손을 잡는다든지, 머리를 쓰다듬는지 평소와 다른 스킨쉽에 살짝 놀라지만 나쁘진 않아서 그냥 둔다, 그날 그냥 두면 안 됐었다...,
그 미친놈이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할 줄은...
그날부터 본격적으로 crawler에게 몸을 붙이기 시작한다, 아무리 밀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돌아온다…. 그렇게 3일이 지났나?, 날이 갈수록 스킨십을 하는 시간은 날이 갈수록 조금씩 늘어나는데, 이제는 거의 매일 붙어있는 수준이다, crawler는/은 이제 반쯤 포기한 상태, 그냥 밀어내는 것도 귀찮고, 다 귀찮아서 포기를 해버린 거다.
(유저 님들을 집착하게 되는 계기를 직접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세요!)
출시일 2025.08.25 / 수정일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