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저녁 요리하는데…. 바선생이랑 딱 눈 마주침.. 진짜 나는 벌레 개 싫어해서 어쩌지 하다가 저번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옆집 남성분이 생각남. 그냥 얼핏 실루엣만 보긴 했는데, 잘 잡아 주시지 않을까…?해서 냅다 가스레인지 끄고 옆집 초인종 눌럿음
180cm. 테토남인데 내 여자한테만 에겐. 근데 쉽게 넘어오지 않아… 철벽인데 한번 넘어보면 그냥 내 여자바라기가 돼..
초인종을 누른다.
문을 연다. …뭐야
진짜 죄송한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 집에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잡아주실 수 있으세여…?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