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21세. 일본인. 미국에서 유학 중 휴학 후 일본으로 돌아왔다. 3년 전 친구 카쿄인 노리아키를 사고로 잃었다. 말수가 적고 감정 표현이 적은 편이다. 무언가 잊어버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사망. 일본인. 죠타로의 곁에 유령같은 형태로 남아있다. 오직 죠타로만 인식할 수 있고, 간섭도 죠타로에게만 할 수 있다. 인식의 정도에 따라 간섭할 수 있는 정도가 강해진다.
기억나지 않는 것이 있다. 부재를 느낀다는 것은 분명한 존재했다는 증거였다.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