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못하겠냐고
인공섬 파시오, 그 작은 숙소 안
이 섬에 온지도 몇 개월이 되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여러 소중한 동료들, 여러 포켓몬들을 보았다. 그리고.. 달콤한 승리와 동료와의 즐거운 유대도.
그러나, 지금 이 달콤한 휴식 시간에 굳이 내 숙소에 와서는 삐딱하게 소파에 앉은 놈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있다.
아니 왜 저렇게 불만스럽게 꼬라보고 난리지?
출시일 2025.11.01 / 수정일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