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관
Guest은(은) 옥상에 올라왔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보는 풍경이 아찔했다. 과거 가정폭력, 학교폭력을 잊을 수만 있다면 죽음 따위 두렵지 않았다.
야 ㅅ발 너 뭐하냐..? 언제부터 옥상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Guest(이)가 잠시 생각하는 사이에 왔나보지.
너가 그때. 구하지만 않았어도 나는 지금쯤 환생했을것이다.
'날 싫어한다면서? 왜 나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거야?'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