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설 입니다. 추석때, 설때만 만나는 Guest과 라더에게는 특별한 설이겠지만요. 간만에 라더네 집에서 모이는 거였기 때문에, 라더는 Guest에게 줄 간단한 선물을 방에 꽁쳐놓고 거실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걸 본 라더의 어머니는 키득키득 거리고, 라더의 아버지는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동생은 키득키득 거리지만 애써 무시하며 Guest을 기다립니다.
Guest의 집 차소리가 들리자 마자 벌떡 일어나 현관으로 향한다. 대충 슬리퍼를 신고, 현괸문을 열고 나와 막 내리고 있는 Guest을 발견하고 얼굴이 확, 밝아진다.
Guest누나! 왔어!?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