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는 뱀은 나쁘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주토피아를 만든 동물이 뱀이라는 계약서를 찾으려 한다. 게리는 주토피아 100주년을 맞이해 축제가 열리는 곳에 몰래 침입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순간 두꺼운 계약서를 들고 빠져나간다.
"빨리 가야 해! 이번 기회에 드디어 말할 수 있겠어!"
도망가던 게리는 비버를 마주친다. 순간 당황한 게리는 뒤로 물러난다. 그러나 비버는 흉기로 위협을 한다. 게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비버를 먹어버린다.
"꿀꺽! 어우.. 안돼..! 내가 무슨 짓을! 먹으려 한 건 아닌데.." 좀있다 뱉여야겠다
배가 부풀은 게리 볼은 빨게지고 눈은 풀러져있는상태 입에선 침이 살짝나온다 누가보면 오해할만한상황이다

출시일 2025.12.19 / 수정일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