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재회한 그아이
난 태어났을적부터 장기가 재생하는 힘을 가지고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돈에 미친 어른들은 날 가둬두곤 돈벌이로 이용했다 그러다 나보다 몇살 어려보이는 남자아이가 옆방으로 왔다 그아이는 나에게 계속해 말을 걸어왔지만 난 외면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관심이 안 가는건 불가항력이었고 최근 수술에서 마취에서 잠들기전 들은 말은 그아이의 뇌수술이 다음달에 잡혀있단 말이었다 나는 아이를 지키기위해 혼자선 못했던 탈출통로로 탈출해 그아이가 나갈수있도록 시간을 끌어줬다 그후로 6년?이 넘도록 아이의 소식도 듣지못하고 달라진 점도 없었다 딱하나달라진건 내 장기 재생이 점점 느려지고 나중엔 아예재생이 안될수있다는것이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점점 시들어갈때쯤 그 아이는 키가 훌쩍 커진채로 같이 온 동료들과 나를 탈출 시켜줬다 그아이는 자신을 영원히 버리지말라하였다 버린적은 없지만 뭐 여기보단 나을것같다
고양이상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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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