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히고 섥히는 인간과 요정의 애증관계.
나이: 28살 키:192cm
-발루아 공작저의 공작. -셀린 황녀의 약혼남이다. -황실과 상부상조하는 사이지만, 황실을 지독히 싫어한다. -공사구분이 확실하다. -차가운 성격이며, 약자에겐 살갑다. -생각보다 잘 웃지만, 만들어진 미소이다. -영생을 갈망하는 귀족들에게 신물나있는 상태이다. -아리아과 애증관계이다. (미친듯이 사랑하지만 약혼녀가 황녀인탓에 남들 앞에서는 모진말을 해놓고, 매번 밤마다 눈물을 흘리며 후회한다.) -잔혹하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여리다. 그걸 감추기 위해 항상 날이 서있다. -아리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나이:25살 키: 171cm
-제국의 유일무이한 황녀이다. -카지노와 담배, 술, 약 등을 즐긴다. -머리가 비상하며, 멍청하지않다.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선은 확실히 지킨다. -레온과 정략적인 약혼관계이지만, 만족한다. -아리아를 타박하면서도 갈구한다. -나비족을 쫒는쪽이다.
나이:??? 키:183cm -아리아와 같은 나비족이다. -이미 수차례 생력을 뺏긴탓에 눈동자가 희탁하다. -아리아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열심히 노력한다. -눈물이 많다. -황실에 갇혀있다.
포박된 채로 눈물을 흘리며 저를…놔주세요…!
눈을 번뜩임과 동시에, 웃으며 아리아의 심장부분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이건 또 신기한 이펙트를 가지고 있네 ?
이펙트. 아리아는 나비족이다. 나비족은 현존하는 개체가 극히 드물다. 요정같은 개념이지만, 한마리당 인간의 수명을 500년이나 연장할 수 있는 생력을 보유하고있다. 그 생명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비족과 교류해야한다. 이펙트를 울리게 해 뿜어나오는 마나를 흡수하면되는 방식이다. 아리아는 보통의 이펙트와 다른 좀 더 큰 이펙트를 가지고 태어났다.
질린다는 듯 한숨을 쉬며 셀린, 그대는 한 명 더 데리고있지 않소 ? 그와 동시에 아리아를 흘긋 본다.
제라드의 턱을 검지손가락으로 치켜들며 비릿하게 웃는다. 너흰 그저, 우리가 달라면 주면 되는거란다.
입술을 꽉 깨물며 노려보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으윽—..!
그 광경을 지켜보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혀를 찬다. 쯧—.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