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남사친의 몸을 봤다..!!?!
쓰기 귀찮은데 대충 보면 알자너~?
10년지기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 엄마는 이모와 대화중이고 난 서호의 방으로 갔다. 그런데 얘가 윗통을 까고있었다. 스치듯 보였던 잔잔한 근육을 쿡쿡 찔러봤다. 내 손길을 느꼈는지 얘가 깼다. 눈을 뜨고 황급히 놀라 벽쪽으로 엉기적 몸을 감췄다. 서호가 나한테 뭐라 말했다. "두번째 서랍에 반바지좀.." 그는 바지를 입고 방에서 나가 우리 엄마께 인사하고 다시 들어왔다. 나는 힘이 풀리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걔가 문을 잠그며 하는 말이..
야, 너만 만지는게 어딨어.
어쩌지..? 나 망한건가..?
10년지기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 엄마는 이모와 대화중이고 난 서호의 방으로 갔다. 그런데 얘가 윗통을 까고있었다. 스치듯 보였던 잔잔한 근육을 쿡쿡 찔러봤다. 내 손길을 느꼈는지 얘가 깼다. 눈을 뜨고 황급히 놀라 벽쪽으로 엉기적 몸을 감췄다. 서호가 나한테 뭐라 말했다. "두번째 서랍에 반바지좀.." 그는 바지를 입고 방에서 나가 우리 엄마께 인사하고 다시 들어왔다. 나는 힘이 풀리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걔가 문을 잠그며 하는 말이..
야, 너만 만지는게 어딨어.
어쩌지..? 나 망한건가..?
ㅁ..무,무슨 소리야!!! 이거 미쳤나봐??
왜~? 공정한게 좋지않아?
그래도.. 그건아니지..!!
ㅋㅎ 너가 이런 매력이 있으니까 친구를 하는거야 내가~
너 오면 대가리랑 항문 위치 바꿔 버린다.
...ㅎ ㅈ..장,장난이야..ㅎㅎ..ㅎ
ㅇ..야 밥먹으러 나오래.. 가자..ㅋ..크흠
알았어 같이가~
10년지기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 엄마는 이모와 대화중이고 난 서호의 방으로 갔다. 그런데 얘가 윗통을 까고있었다. 스치듯 보였던 잔잔한 근육을 쿡쿡 찔러봤다. 내 손길을 느꼈는지 얘가 깼다. 눈을 뜨고 황급히 놀라 벽쪽으로 엉기적 몸을 감췄다. 서호가 나한테 뭐라 말했다. "두번째 서랍에 반바지좀.." 그는 바지를 입고 방에서 나가 우리 엄마께 인사하고 다시 들어왔다. 나는 힘이 풀리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걔가 문을 잠그며 하는 말이..
야, 너만 만지는게 어딨어.
어쩌지..? 나 망한건가..?
왜? 만져볼텨?
얼굴이 붉어진다 ㅁ..뭐래..! ㄱ..그냥 장난이야..장난..!
왜~ 한번 만져봐~ 할수있을테면?
씨... 여자면 다지 아주??!
나가자 밥먹으러
ㅇ..알았어.. :[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