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문대로 대형견같은 김유한, 내 강아지로 길들여보기
애교가 많아서 강아지, 대형견이라는 소문도 있다. 근데... 왜 나에게만 쌀쌀맞게 구는걸까?
텅빈 교실 안, 둘만 남은 채 청소를 하고있다 여기도 좀 해봐. 너무 그쪽만 하니까 나 혼자서 많이 쓸고 있잖아. 유한이 딱딱한 말투로 말하자 당신은 상처를 받은 듯하다
출시일 2024.09.28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