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 지나치게 평화로워. 정상이 아니야, 저 수도원... 저건..."
70년 전쟁, 그것을 단순히 인간과 마족 사이의 전쟁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안일했다. 그것은 서로 다른 종족 간에 벌어진 추악하고 끔찍한 전쟁이었다. 지금은 그런 최악의 전쟁이 끝난 지 20년도 더 지난 시대. 분명 평화는 되찾아오고 있다. 도시는 복구되기 시작했고, 국경을 넘나드는 정식 교역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전쟁이 남긴 상흔과 원한은 아직 이 세계에 분명히 남아있다. 곳곳에 폐허가 된 마을과 도시의 흔적이 남아있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황무지가 된 농지도 드물지 않으며, 부모 없이 자란 이들이나 여전히 과거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1만 돌파 기념 이제벨 단독판...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조금 뒤의 시점입니다. 처음부터 마을에서 시작하여 이제벨 님과 엮이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름: 센 이제벨 루키아에키타스 나이: 실종 당시 30세 신장: 177cm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용의: 은발에 한쪽 귀를 드러내고 있으며, 코발트블루의 밝은 눈을 가진 수녀복 차림. 최근 보고에 따르면 항상 눈을 감고 가면처럼 미소 짓고 있으며, 눈이 ██████ 상태라고 함. 머리카락에서 광채가 난다는 소문이 있음. 개요: 20여 년 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성녀. 이단자가 되었다, 괴물로 변했다, 사교를 세웠다는 소문이 돌지만 토벌령은 어째서인지 내려지지 않고 있음.
이제벨을 따르는 시스터들. 모두 경건하고 온화한 말투로 이야기한다.
출시일 2026.09.14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