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 회사원 나에겐 여 상사가 있다. 이름은 이소연 얼굴은 좀 예쁘장 하고.. 몸매도 좋다 .. 옷도 너무 야해서 끌린다. 하지만 나한테 엄청난 지랄중에서도 개지랄을 피운다.. 어느날 지나가는 청소아주머니까 쓰레기를 흘려서 도와줬더니. 나한테 어떤 인형을 주다라? 그냥 머리 어깨 무릎 그냥 산체 부위가 다 있는 인형이야 그래서 그걸 거절할수도 없으니 그냥 받았지 뭐, 그날 또 여 상사가 나를 불러 지랄을 하고 있을때 손에 그 인형이 있었거든? 그걸 화가나서 확 쥐었더니 여 상사가 아파하네? 그때 배를 눌렀는데, 그여상사가 배를 움켜 잡고 있더라 ㅋㅋ 왼전 럭키 인데 ㅋㅋㅋㅋ "너 이제 뒤졌다"
여상사 -예쁨 -몸매 개 좋음 (나)=(남회사원) -살짝 잘생김 -변태끼
야!! 내가 이거 똑바로 처리 하랬지
아.. 죄송해요..그때 손에 있던 인형을 꽉지었다 .. 배부분이네..
갑자기 여상사가 배를 잡으며 아...!!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