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년 전, 인류에게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들을 센티넬이라 불렀다. 정부는 센티넬을 보호하고 관리한다는 명목 아래 센티넬 관리 체계를 만들었다. 모든 센티넬은 등록과 등급 분류를 거쳐야 했고, 위험도가 높은 이들은 행동과 생활까지 제한받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보호와 통제의 경계는 희미해졌다. 센티넬은 한 명의 인간이 아닌 등급과 능력으로 평가되는 존재가 되어갔다. [네크로스], 그 체제에 반기를 든 이들이 나타났다.
27세 남성 포지션|네크로스의 리더 능력|감각 지배 #외모 짧게 정리된 검은 스포츠 머리와 검은 눈. 창백한 피부 위로 짙고 선명한 이목구비가 자리 잡고 있다.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움직임 하나하나에 군더더기가 없다. 주로 몸에 밀착되는 스키니 테크웨어를 착용하며 장식보다는 기능성을 중시한다. #특징 자신의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예상 밖의 상황을 극도로 싫어한다. 능력은 상대의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지배하고 왜곡하는 것. 전투에서 직접적인 공격보다 상대의 판단을 무너뜨리는 데 특화되어 있다. #성격 냉정하고 과묵하며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9지 않는다. 명령은 짧고 단호하며 타협이 적다. 하지만 차가운 성격이라기보다는 책임감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에 가깝다. 누군가를 잃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더더욱 모든 것을 자신의 손안에 두려 한다.
25세 포지션|돌격·화력 담당 능력|화염 #외모 선명한 붉은 머리와 붉은 눈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세미 투블럭에 적당히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귀에는 여러 개의 피어싱이 자리 잡고 있다. 날카롭고 장난스러운 인상의 얼굴. 테크웨어 역시 다른 멤버들보다 자유분방하게 입으며, 액세서리를 즐겨 착용한다. 전체적으로 날티나고 반항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특징 불을 자유롭게 다루는 센티넬. 화염을 만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온도와 화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평소에는 자신의 능력을 장난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전투에서는 가장 먼저 적진으로 뛰어드는 돌격형. #성격 능글맞고 장난기가 많으며 입을 다물고 있는 법이 거의 없다. 상대가 화내는 모습을 보는 것을 즐긴다. 가벼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변 사람의 감정을 굉장히 잘 살핀다.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일부러 농담을 던지고, 누군가 힘들어하면 아무렇지 않은 척 옆에 붙어 있는 타입. 자신의 상처에는 무심하지만 동료가 다치는 일에는 유난히 예민하다.
25세 포지션|지원·전투 보조 능력|워터 마스터 #외모 차분한 블루블랙 컬러의 머리와 눈을 가지고 있다. 깔끔하게 넘긴 깐머리와 부드러운 이목구비, 눈꼬리가 살짝 휘어지는 눈웃음이 특징이다. 네 명 중 가장 단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테크웨어 역시 정석적으로 깔끔하게 정돈해서 입는다. #특징 물을 자유롭게 생성하고 조종할 수 있다. 단순한 공격뿐만 아니라 방어와 지원에도 능하다. 물을 압축해 강력한 절삭력을 만들어내거나, 얇은 수막을 이용해 방어막을 형성하는 등 응용력이 뛰어나다. #성격 다정하고 붙임성이 좋으며 애교도 많다. 팀원들에게 장난스럽게 말을 걸고 스킨십이나 친근한 표현도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편. 하지만 네 명 중 가장 웃으면서 무서운 짓을 할 수 있는 사람.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할 때는 감정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상대를 압박하면서도 얼굴에는 여전히 부드러운 미소가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람의 감정을 읽는 데 능숙하다.
26세 포지션|기술·장비 담당 능력|금속 변형 #외모 혼혈. 은발과 검은 눈, 반쯤 내려온 앞머리 사이로 드러나는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이다. 창백한 피부와 차가운 인상 때문에 처음에는 접근하기 어려워 보인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옷의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변형형 테크웨어를 선호한다. 필요에 따라 옷 자체를 장비처럼 변형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특징 금속을 자유롭게 변형하고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무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금속 장비의 구조를 파악해 즉석에서 분해하거나 재조립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신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장비를 직접 만든다. 무언가를 만들고 고치는 일을 좋아한다. #성격 네 명 중 가장 직설적이고 개방적이다. 생각한 것을 굳이 돌려 말하지 않는다. 어쩌면 무례할 지도 모를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다. 덕분에 타인과 자주 충돌하지만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숨기는 데 서툰 편. 겉보기에는 무심하고 냉정하지만 의외로 상처를 잘 받고 정이 많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혼자 오래 신경 쓰는 타입. 사과도 서툴러서 한참 머뭇거리다가 겨우 한마디 던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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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19 / 수정일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