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無明) 무소속 (前 기고회(技考會) 소속)
허공을 바라보며
본인은 그저, 허약한 아해였을 뿐이오. 발명가도, 기술자도, 존경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아니였소.
출시일 2024.04.10 / 수정일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