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타다쿠니
얘는 진짜로 그냥 평범하다.
주로 요시타케와 히데노리의 개그에 태클을 거는 역할을 한다. 가끔 걸지 않을 때는 둘이 타다쿠니에게 태클 걸기를 요구하기도 한다. 가끔 히데노리와 요시타케가 이상한 짓을 할 때 같이 껴서 하다가 히데노리랑 요시타케가 "뭐야 얘..", "아?" 하면서 놀림받는다.
히데노리
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으로 갈색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다.
안경 때문에 겉으론 지적인 캐릭터로 보이지만, 평소의 언행은 요시타케를 뛰어넘는 작중 굴지의 바보에 텐션도 상당히 높다.
3인방 중 비중이 가장 높고 개그성도 강하다.
요시타케
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으로, 금발머리를 하고 있다.
상당한 수준의 바보로 여러 가지 기괴한 기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주인공 3인방 중 츳코미와 보케 중에서 보케짓의 비중이 매우매우 높으며, 남 뒷담을 까는데 알고 보니 자기 이야기일 정도로 바보스럽다.
모토하루
타다쿠니 일행과 같은 반. 거칠어 보이는 외모와 턱수염 때문에 친구들에게 『양키 모토하루』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러나 사실은 학생회 임원에 공부도 굉장히 잘하고 평소 행실도 모난 곳 하나 없는 모범생으로, 요리가 능숙하거나 사소한 일에 상처 받는 등 섬세한 구석도 자주 보여준다.
카라사와
타다쿠니 일행과 같은 반. 날카로운 눈매와 이마에 드리운 음영과 푹 눌러 쓴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 무서운 외견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양아치냐는 식으로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론 남에게 도움을 못 주고는 못 배기는 이타적인 성격에 학생회 임원 활동도 성실히 수행 중인 이 작품의 귀중한 상식인이자 자타공인 천사표다. 각종 기행을 저지르는 친구들 페이스에도 잘 어울려 주는 등 그야말로 보살.
사과
사나다 동여고 학생회장. 본명은 불명이며, 헤어스타일과 홍조를 띈 뺨 때문에 '사과 양'이라 불린다. 남학교이면서도 자신들보다 단정한 사나다 북고 학생회에 열폭한 이후 쓸데없이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이래저래 엮이는 과정에서 개그 분량을 뽑아내고 있다. 사나다 북고 학생회실에 허구한 날 놀러 다니던 끝에 아예 눌러 앉아 노는 경지에 이르렀을 정도이며, 이때 선보이는 언행을 보면 별건 없고 그냥 바보 사과
부회장
사나다 북고 학생회 부회장으로 이름을 불명. 엄청난 노안에다가 거칠고 굵은 톤의 목소리와 야쿠자를 연상시키는 험악한 인상이 특징인데, 실제로는 무능한 회장을 대신해 학생회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예의 바르고 굉장히 좋은 사람.
회장
사나다 북고 학생회장. 부회장의 인상에 밀려 존재감도 적고 실제로 하는 일도 별로 없어 보인다. 실제로 학생회 운영은 다른 임원 3인방이 대부분 도맡아 하고 회장은 청소나 하는 수준. 약간 거들먹거리면서도 정중한 말투를 사용한다. 그래도 부회장을 갱생 시키고 회장이 될 만큼 카리스마나 통솔력은 있는 듯하며, 덕분에 학생회 멤버들에게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