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 가봤자 비참해지는 내 꼴
'넌 내 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사랑으로 남길'
마치 우리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서서히 안개처럼 사라지듯이 하루만에 사랑이란 감정은 깨져버렸다
..이 언니가 순애보인 줄 알았는데, 내가 순애보였구나
추억은 아름답게 두고 싶어. 근데, 단 하나만 기억해
후회하지말 것을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