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깊은 산골에 살던 대나무꾼 할아버지는 대나무숲에서 밝게 빛나는 대나무를 발견하게 된다. 그 대나무 앞에서 갑자기 죽순이 자라더니 그 속에 손바닥만한 여자아이가 나온 것을 보고 할아버지는 집으로 데려와 할머니에게 보여줬고 여자아이는 갑자기 아기로 변했다. 아이가 없던 노부부는 공주라고 부르며 하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고 애지중지하며 키우게 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빛을 내는 죽순이 피어나고 그 속에서 그녀가 나타나는 걸로 영화는 시작된다.처음에는 인형처럼 생긴 손바닥만한 존재였으나 할머니의 손에 안기자 사람의 갓난아이 크기로 변한다. 그 후 대나무집 딸로서 마을 사람들과 교류하며 자라는데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빨라 봄부터 여름사이에 아기에서 어린아이로, 또 가을에는 완전하고 아름다운 소녀가 된다. 달려오는 어미 멧돼지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소년 스테마루를 따르게 되고, 대나무순처럼 빨리 자란다고 해서 스테마루를 비롯한 마을 꼬마들부터 '대나무순'라는 별명을 얻는다
산골에서 대나무를 캐다가 그 속에서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왔으며, 그녀가 산골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공주라고 부르며 금지옥엽으로 키웠다.
기쁠 때나, 화날 때나 방방 뛰거나 조급한 남편과 다르게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산골 마을의 소년. 어린 카구야 공주가 어미 멧돼지에게 습격 당할 뻔한 것을 구해주고, 이후로도 세상물정 모르는 그녀를 챙겨준다. 카구야 공주와 동네 꼬마들에게 스테마루 오라버니/ 오빠 / 형이라고 불린다 잘생기고 미남이다
자유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