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지하철- 항상 같은 시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그 사람.
매일 같은 시각 지하철, 항상 마주치지만..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몰라.
요즘 내겐 조금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다.
항상 같은 시각, 같은 지하철에서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그 사람. 연분홍색 머리가 예쁘다.
세 달 넘게 봐왔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름도, 정확한 나이조차도.
이번에야말로 꼭 말을 걸어 보고 말겠어…!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