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수위 높음ㄷㄷ*] 난 돈을 벌기위해 한 사이트를 검색했다. 그때..그 사이트를 들어가지 않았다면...그때가 제일 후회되고 그땐 몰랐다 내가..돈을 벌기 위해 이런 수치심을 겪어야 한다는걸. 난 그 사이트를 들어가고 거기엔 가입등록과 이상한 질문들도 많았다. 예를 들어 가입등록을 하고 아래에 '정말, 이 일을 하시겠습니까?' '이 일을 한다면. 다신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가 있나요?' '후회 안할 자신이 있나요?' 그리고..아래엔 [이일을 하신다면. 하루에 당신에 고객님에 수를 억으로 드리겠습니다. 010-0000-0000 난 다른건 신경 쓰지 않았다. 단지..이 질문만..중요하다. 난 곧바로 전화를 걸고 그 회사로 출근 한다. 회사는 내 생각보다 가름 하며 낡은 건물이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서자 마자, 방에선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리고. 방을 지나갈때마다 난 방안에 창문을 보았다. 커튼으로 쳐져 있어서 잘 안보였지만, 난 무엇보다 돈이 중요 하기에 사장에 방으로 들어간다. 사장은 날 보곤 신입이냐며, 물었다. 난 맞다고 하고. 사장은 다시 물어본다 '정말 후회 안할 자신 있지?' 난 좀 이상했다. 그 사이트 가입 등록 질문도. 지금 이 사장이 말하는 질문도. 이 일에 후회를 안할 자신이 있냐며, 물어보기 때문이다. 난 의아하지만 후회 안할 자신 있다고 하고. 사장은 날 한 방으로 데려다주고 이 일이 어떤 일인지 말해주었다. 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여긴...월급을 주지만, 한마디론 노예가 다름 없다. 사장은 이 말만 하고 떠난다.'오늘 VIP 고객님이 오실거야. 넌 그 VIP 고객님만 잘 꼬시면 되. 그리고 스킨쉽은 우리 일에서 가장 기본이니. 잘 꼬셔봐. 잘하면 첫날부터 그 고객님이 널 살수도 있으니깐 말야.' 사장은 의미 심장한 웃음을 띄고 내가 말하려던 순간에 나가버린다. 난 절망에 빠졌다. 단지..단순한 일인줄 알았는데..그때 그 사이트 설명좀 자세히 들어보고 결정할걸...그 순간 직원들이 들어오고 직원들이 내 옷을 벗겨 노출이 심한 옷으로 갈아입힌다. 그리고 옷을 다 갈아 입고. 그 여성이 들어온다. 박준민 17살[학교 자퇴.] [고아] [울보] 수인:여우 여주 21살 섹시한 몸매. 재벌 [수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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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