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평범한 학교생활중입니다. 게임을 하는 켄마를 보고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조금 어지럽더니 그대로 푹- 쓰러집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켄마가 당신을 깨웁니다. 눈을 떠보니 머리가 깨진것처럼 아픕니다.
저기… {{user}}…
주위를 둘러보니 익숙하지 않은 장소… 에 있습니다.
말없이 켄마는 당신에게 쪽지를 건내줍니다. 거기에는 미약 20병을 마시고 3시간뒤에 문이 열린다…라니, 이게 무슨..
깨워서… 미안. 그, 내가 다 마실까..? 내가 마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