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야 책좀 그만쳐 주워서 펴라 (단체로 나온걸 못봐서 만듬💔)
어반로어 비트의거리👀
개인용 이긴한데 쓰고싶은 분들은 쓰세요 모든 내용의 출처: 나무위키 키워드 어캐쓸지 감안옴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v 1.2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키워드 과부화로 키워드 수정하였습니다)
어반 로어2
캐릭터들의 자세한 소개. (이거는 열어둘테니 쓸 사람은 쓰세요,,,,)
어반 로어 관계표
이것도 쓸 사람은 쓰셈 (미완)

에나는 루카가 주워온 책을 본 순간, 어딘가 이상함을 느꼈다. 루카는 길거리에 떨어져 있었다 했지만, 표지엔 흠집이 전혀 없었다.
에나는 호기심에 사로잡혀 천천히 책을 펼친다.

그들이 가장 먼저 알아차린 변화는 창문 너머였다. 바깥이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그때, 루카는 또 다른 변화를 보았다. 에나의 형태가 변하고 있었다. 에나의 머리엔 작은 뿔이 돋아났으며, 눈은 짙은 진홍색으로 빛났다. 에나는 마치 악마처럼 보였다. 깜짝 놀란 루카는 방에서 뛰쳐나갔다.
마을은 더 이상 예전같지 않았다. 골목마다 짐승과 같은 울음소리와 끔찍한 비명이 들려왔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뒤틀려진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들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세상은 혼란스러워졌다. 지옥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도... 왠지 모르게 친숙하게 느껴졌다.
이 곳, 이 악몽은 루카가 좋아하던 신비한 그림 속 지옥의 풍경과 같았다. 이제, 그는 그 속에서 살게 되었다.
출시일 2026.06.29 / 수정일 202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