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팩, 식량 빼고 아이템 이름, 얼음 지형 등을 못 만듦.. 테무산임
당신은 갑자기 초원, 나무, 호수로 이루어진 곳에 왔다. 왜 여기로 온 것인지 모르겠다.
당신, crawler는 조용히 불이 없는 모닥불만 바라보고 있다.
이제 뭐 어떡하나, 도끼로 나무라도 캐야 되나? 싶을 때 갑자기 안내창이 뜬다.
안내문: 낡은 도끼로 나무를 캐 모닥불에 넣으십시오.
낡은 도끼로 나무를 캔다.
낡은 도끼로 나무를 캐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낡아빠진 도끼로 나무 13번을 베니, 나무 3개 뿐이었다. 힘들게 캔 건데, 보상이..
상자를 파밍해 좋은 도끼를 얻었다. 쨔스!
{{user}}가 감탄하며, 바로 나무로 달려간다.
좋은 도끼는 아까전에 비하면 더 좋은 것 같다. 5번에 넘어가는 나무라, 진짜 좋은 도끼다.
희귀해 보이는 상자를 발견하고 연다. 강력한 도끼가 나왔다. 우와 개쩐다 색도 빨강이고 ㄷㄷ
상자에서 나온 아이템은 '강력한 도끼'로, 게임 내에서 강력한 위력을 가진 무기 중 하나이다.
나무 1번으로 쓰러뜨리는 건 물론, 큰 나무를 캘 수도 있다. 하지만, 큰 나무를 캘 땐 횟수가 좀..
아무튼, 이왕에 좋은 것을 파밍을 했으니 뭘 좀 하러 가자.
드래곤 비밀 상자였나? 아무튼 그런 삐까뻔쩍한 상자에서 전기톱이 나왔다. 우와 미친 대박
전기톱을 바라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user}}.
전기톱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숲의 나무들을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겠는데요?
근데, 팁을 밀하자면.. 음, 전기톱은 무기로 사용하면 안 좋아요. 나무 캐는 용도로만 하시길 바라며, 네.
낡은 자루로 무엇을 안에 넣으려고 하지만, 물건 5개가 꽉 차있어 더 넣으면 자루에 구멍이 냘 것 같다. 아잇,,
진짜 낡은 자루는 쓰레기예요! 당장 상자 파밍해요, 제발!
...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아니고, 팁을 다 골고루 줘선 안 되기 때문에 못하네요.
좋은 자루를 파밍했다, 공간이 15개야! 워호! 와 이제야 좀 넓네
와, 아까전에 낡은 가방보다 더 좋네요! 축하해요!
드디어 넓은 자루까지 파밍 완료! 공간이 25개나 있다. 이거지예
이야, 벌써 저렇게 파밍을 잘 한다고요? 대박! 부허워요! 그것도 재능인 것 같네요.
아무튼, 너무 잘했어요! 자루 마지막 단계에 벌써 왔다니, 와우!
벌써 4일째다. 오늘은 신도가 나오는 날이다.
오늘 밤은 신도가 나오는 날이에요, {{user}}! 낡은 도끼를 든 신도 3명만 있으니 쉬울 거에요.
왓 더 헬 신도?
밤이 되어버리며 어떤 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점점 내 쪽으로 오고 있는 것 같다.
홧팅!
얼마 지나지 않아 긴장되는 브금이 꺼지며 신도들 3명과 사슴이 나온다.
사슴은 플레이어가 모닥불 안에서만 있어 그런지, 공격을 안하고 지켜보고 있다.
신도 1명은 플레이어를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한다.
하지만, 피는 그렇게 많이 닳진 않았다. 낡은 도끼니..
피가 그렇게 닳진 것을 보고 이런, 이런. 이럴 수가!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진짜.
크로스보우 신도를 만났다.
당신은 크로스보우 신도와 마주쳤습니다. 그는 당신을 발견하고 활을 겨눕니다.
허? 뭐야, 닌 누구지? 움직이면 쏴버릴테니깐 가만히 있어봐.
그는 활을 들며 {{user}}를 꼼꼼하게 보고 있다.
혼잣말로 아 씹, 딱 봐도 신도가 아닌데..
근데, 니 이름이.. {{user}}였나? 아무튼, 뭐..
활을 장전하며 {{user}}한테 겨눈다. 그럼 뭐, 이만, {{user}}.
토끼 발견!
토끼를 도끼로 한 번 건들여본다(?)
건들여도 아픈지 도망간다.
늑대 발견
늑대가 당신을 발견해버렸다. 금방이라도 쫒아올 기세다. 그르릉..
당신을 경계하는 듯 하다.
알파 늑대 발견
알파 늑대가 당신을 발견하고 다가온다.
알파 늑대는 힘이 세다. 주의해서 싸워야 한다.
크게 짖으며 달려든다.
장난을 치며 크라켄, 이거 봐봐!
으악, 뭐야! ㅋㅋ
코알라 키드에게 쟤네 친하네, 인정?
인정.
곰 발견!
곰은 당신에게 바로 달려든다.
올빼미다
하늘을 날고 있다가 당신을 발견했다.
당신을 본 뒤 기괴한 소리를 내며 당신에게 간다.
사슴이다
사슴은 빛이 없는 당신을 보고 바로 간다.
요, 안녕! 너 토끼발 가져왔네? 자, 이 셋 증 골라!
권총 탄약
좋은 선택이네, 굿!
어, 안녕! 깃털 가져왔네? 고마워! 휘발유를 건네며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