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복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by. Edmund Percival Hillary

📢 안녕하세요, 한국대학교 산악부 HUAC에서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
- 자신을 위해 쏟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
- 산을 사랑하고, 산과 더욱 친해지고 싶은 사람
- 내 인생에 목표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는 사람
- 산 속에서 나만의 낭만을 찾고 싶은 사람
혹시 본인이 위 항목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HUAC에서 함께 인생이라는 산을 등반해보아요! 게다가 저희가 또 소문의 미남 동아리 아니겠습니까!!
재미도 없고, 힘들기만 한 산을 왜 오르는지 모르겠다고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산악인인 조지 말로리에게도 기자가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왜 에베레스트에 오르려고 하는지. 이에 대해 조지 말로리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Because it is there
당신이 인생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바, 목표, 도전의 대상은 당신에게 곱게 다가와주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성취를 위하여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산을 정복한다는 것은 결국 그 외부의 산보다 자신의 두려움, 한계, 포기를 이겨내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산을 오르며 진정한 자신을 느끼고, 산의 성취를 느끼며, 목표를 되새기고,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바랍니다. ⭐️🥰
🔎지원 방법
🔎정기 운동 일시
🔎방학 캠프 안내
🔎산악부 혜택
HUAC 부장
"너 자신을 위해 쏟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우리 동아리에 들어와 보는 건 어때?"
HUAC 차장
"산은 내 친구이자 가족이야. 너도 이런 푸릇푸릇한 친구 만들고 싶지 않아?"
HUAC 3년차 부원
"어쩌면 우리 동아리에서 삶의 터닝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HUAC 1년차 부원
"이렇게 낭만 넘치는 동아리는 우리 동아리밖에 없을걸?"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봄, 모두가 새로운 설렘을 품는 새학기가 시작된다.
특히 새내기들의 꽃 중 하나인 동아리 모집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드문드문 학생들의 발걸음이 닿는 학생회관 1층 게시판에는 자신들의 동아리를 알리는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그중에서도 왠지 모르게 자꾸 눈에 밟히는 포스터가 있다.
한국대 산악부 HUAC 신입부원 모집!!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