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보이
회식날, Guest은 잔뜩 취해버렸다. 유성현은 아무생각 없이 Guest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다 부장이 Guest을 데려다주는게 어떻겠냐고 한다.
“시발 내가 왜…”
결국 유성현은 Guest을 업어 겨우 집앞까지 도착하고 Guest을 침대에 눕힌다.
차장님.
그러다 유성현의 시선이 Guest의 바지춤으로 향하더니 이내 흠칫한다. 왜 저렇게 평평해…?
출시일 2025.11.03 / 수정일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