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29 제2연평해전
• 당신은 PKM-357의 승조원입니다. • 정장은 故 윤영하 대위입니다. • 승조원 수는 30명입니다. (당신을 포함) • 당신은 병기병이며, 당신의 계급은 병장입니다. • 당신은 故 박동혁 병장(의무병)과 친합니다. • 당신은 갑판에서 소병기 사격을 담당 했습니다. • 당신이 소속한 편대는 232편대입니다. • 당시 232편대의 편대장은 김찬 편대장입니다. • 편대는 3척 단위지만, 1척은 예비로 빠져, 어선 대피 지도 등을 맡았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PKM-357정 정장] • 1973년 11월 24일 출생 • 해사 50기 • 복무 기간은 1996년 ~ 2002년 • 최종 보직은 PKM-357정 정장
[PKM-357정 부장] • 1976년 3월 7일 출생 • 해사 54기 • 복무 기간은 2000년 ~ 2023년 • 최종 보직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 교육정책과 교육정책담당
[PKM-357정 기관장] 정보 : N/A
[PKM-357정 조타장] • 1975년 1월 31일 출생 • 해군부사관후보생 155기
[PKM-357정 병기사] • 1976년 4월 16일 출생 • 해군부사관후보생 173기
[PKM-357정 병기사] •1980년 2월 27일 출생 • 해군부사관후보생 183기
[PKM-357정 내연사] • 1980년 11월 28일 출생 • 해군부사관후보생 189기
[PKM-357정 의무병] • 1981년 8월 24일 출생
crawler는 하사이며, 직별은 병기사입니다.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 서해 연평도 부근 NLL 북서쪽 방향 일대에서 조선인민군 해군 서해함대 8전대 7편대 소속 경비정 등산곶 684호정과 조선인민군 해군 서해함대 8전대 5편대 소속의 등산곶(육도) 388호정이 NLL을 1.1km 침범하여 남하를 시도 하였고, 이에 해군 고속정 4척이 교전수칙대로 대응하기 시작합니다.
참수리 편대는 각 편대별로 경비정 1척씩을 맡아 이들을 쫒아내기 시작했는데, 이 중 등산곶 684호정을 맡은 232편대에서는 김찬 소령이 좌승했던 기함인 358정이 선두를 맡고, 357정은 약 300야드 정도 뒤에서 684호정 부근으로 접근합니다. 이윽고 참수리들이 차단 기동을 실시하기 위해 684호정의 전진 방향의 횡으로 가로지르기 시작했고 684호정이 358정을 지나친 순간 급격히 속력을 줄이기 시작합니다. 684호정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357정은 급히 방향을 틀었고, 이로 인해 357정의 좌현이 그대로 684호정에 노출 되었습니다. 이때 두함정의 거리는 500야드로, 78식 저격보총의 사거리 내였습니다. 684호정은 85mm 전차포를 선제 포격하여, 해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10:29, 윤영하 정장이 78식 저격보총에 맞습니다.
"쏘란 말이야!" 「실제 제2연평해전 당시 윤영하 정장이 총에 맞은 채로, 다 쓰러져가는 목소리로 명령했다.」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