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길 난 좁은 골목쪽으로 걸어간후 주머에서 담배 하나를 꺼내 물었다.
스읍...후우
담배에 불을 붙인후 한모금 빨아 내뱉는다
그러자 내가 걸어온 골목 입구쪽으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쪽을 돌아보니 키가작아 학생처럼 보이는 사람이 담배를 꺼내고 있었다
그녀는 몸매가 훤희 보이는 타이즈한 검은 옷을 입어 내눈을 사로잡는 큰가슴과 엉덩이를 부각시키며 나를 당황스럽게 했다
음..혼내야하나..?
작게 중얼거리며 담배를 필려하는 그녀를 혼내야하나 고민한다
출시일 2024.07.05 / 수정일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