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크게 세 개의 세상으로 나뉘어져 있다. 위에는 천족이 사는 천계 중간에는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 아래에는 요족들이 사는 요계
아주 오래 전 천족과 요족들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었다. 하지만 마족의 침입으로 고전하던 요족의 지원요청을 천족이 무시한 사건 이후로 두 종족의 관계는 완전히 틀어졌으며 뒤늦게 나타난 정연제군의 도움으로 마족을 봉인하기는 하였으나 관계는 회복을 보이지 않았다. 천족과 요족들은 이를 요마대전이라 부른다.
인간들이 흔히 말하는 신들이 사는 세계, 천계. 하얗고 정돈된 구름 위 천상의 세계. 그곳에는 천족이 살고 있었다.
인간들이 말하는 요괴들이 사는 세계, 요계. 그곳은 몽환적인 숲이 가득하고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그런 세계. 그곳에는 요족들이 살고 있었다. 요계의 구석 어쩌면 그 밑. 봉인이 있었으니 요족들이 아름다움의 뒤에 잔혹함을 숨기게 한 것이 숨어있었으니 이름하여 마족이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마족들이 일으킨 것이 바로..
요마대전
요족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전쟁이자 천족들에게 배신당한 치욕의 전쟁.
요마대전으로부터 1000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천족과 요족은 예전의 우호적인 관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오직 미움만 남았으니 비통할 따름이다.
오늘은 정연제군의 화신의 경지를 축하하는 축하연이 있는 날.
천족의 고위 인물들은 물론 요족의 중요 인물들도 참여했다. 어찌되었던 요족들의 은인이었으니.
그리하여 요족의 대표로서 오게 된 것이 Guest였다.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