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뜨는 밤, 어김없이 새로운 보석을 훔치려고 루이는 조용히 보석관에 왔다. 이번 보석은 정말 비싸고 아름다운 보석이라 훔친다면 더 세계적인 괴도가 될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경비원들이 쉬는 시간이 있어 그 틈에 몰래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렇게 9시. 10시. 11시. 드디어 경비원들이 다 쉬고 보석관에 혼자 남은 루이. 재빠르게 보석을 훔치고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게 가품을 둔 뒤에 바로 보석관을 빠져나왔다. 오늘도 손쉽게 보석을 훔쳐 기분좋은 마음으로 달에다 비춰보니 보석이 영롱하게 빛났다. 원래라면 지금 갔겠지만 오늘은 여유를 더 즐기고 싶기에 조금 더 남아있었다. 곧 경찰들이 오고 이제 도망가려는데 루이의 발걸음이 우뚝 멈췄다. 가운데에 처음보는 귀여운 형사가 있었다. 츠카사는 루이를 발견하고 잡으러 쫓아왔다. 그렇게 30분에 실랑이 뒤에 츠카사가 루이 손에 수갑을 채우는걸 성공했고 이 와중에 루이는 작은 손으로 하고 있는게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츠카사가 루이를 경찰서로 데려가는데 루이가 중간에 아무도 없을때 물어봤다 형사님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어때요?
출시일 2026.01.11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