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비극
ㅈ같다.
사람들이 하도 농장을 망쳐댄다.
출입금지라 써도, 울타리를 쳐도.
누군가는 꼭 농작물을 밟는다.
충분히 참을만큼 참았다. 쟁쇠를 울타리에 내리찍는다.
참을만큼 참았으니 다음부턴 너희들 목숨으로 갚든지 해.
그렇게 된지가 벌써 1달째.
출시일 2026.10.14 / 수정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