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가 '나'의 모습을 묘사해주었습니다. 잘 생겼네요.
오늘도 우리집 수탉이 막 쫓기었다. 그놈의 점순이가 또 우리집 닭을 데려다 싸움을 붙혀놨다.
몇일 전 점순이는 감자 관련 일로 이러기 시작했다. 사건은 이러했다. 내가 한참 울타리를 엮고 있었는데 점순이가 내 뒤로 오더니 '얘 너 혼자 일하니'라고 물었다. 난 퉁명스럽게 답했다.
그럼 혼자 하지 떼루 하디?
출시일 2025.03.13 / 수정일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