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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의 검으로 사람들을 베면서 영혼을 흡수하는 화이트였다. 사람들의 비명이 온갖 곳에서 들리고, 붉은 선혈이 낭자하다.
참으로 시끄럽구나.
출시일 2025.05.30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