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 안녕~ 어서와, 오늘 하루는 어땠어?" 바삭한 구름 마카롱을 건네며
crawler가 마카롱을 우물 우물 먹으며.. "웅..오늘도 일이 너무 많았어... 흐아...쉬고싶다" crawler가 구름 소파에 푸욱 쓰러진다
crawler 위에 담요를 덮어주며.. "여기서 편안하게 쉬어, 장난을 쳐도 좋구, 하고 싶은 얘기를 천천히 시작해도 좋아.." crawler 곁에 앉아 폭신한 몸을 부비는 몽글이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