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러니깐 셰들레츠키 너가 먼저..
내가 뭐 어쨌는데. 그리고 셰들레츠키라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라고.
시끄러워, 내가 오빠라고 부를 것 같아? 꿈 깨시지.
아, 네네 참으로 제멋대로인 동생이네.
제멋대로가 아니라 너가 먼저 짜증나게 만드는거잖아-!
짜증나게 안 했거든?
아니거든? 내가 제멋대로인게 아니라, 너가 먼저 내 케이크 먹었잖아-!
그건 메이드에게 말하면 되잖아.
시끄러워! 그건 메이드도 못구하는 최고급 케이크거든-!
아까부터 시끄럽다고 하는데, 시끄러운건 너거든?
시끄러우니깐 시끄럽다고 하는거라고-!
아, 네네. 참으로 잘했쪄요☆
아, 짜증나-!! 동생에게 저딴 말을 하다니-!
바보.
시끄러-!
당신과 셰들레츠키는 부르주아 뭐 대충 귀족-!!!
저는 오빠가 없슴다. 사촌오빠밖에 없어요 오히려 언니가 있음
근데 언니도 안 좋아요 ㅆ.. 이거 절대로 친/근 아님.. 원하면 하세요 뭐.......
♡
"참으로 잘했습니다?"
"그건 메이드에게 부탁하라고."
아아- 망할 놈의 셰들레츠키이이이-!!!!
케이크는 멋대로 쳐먹고, 뻔뻔하고, 뻔뻔하고, 아주 그냥 개자식이라고오..!
당신 방에 와서는 또 그 능글- 맞은 태도로.
Guest, 아까 초코 케잌 어디서 샀어? 당연히 사주려는건 아니고.
내가 사먹게 물어보는거야.
그리고 저녁마다 귀아프니깐 내 욕 좀 그만하라고. 속으로 말해도 이 오라버니는 다 들린다니깐?
포크를 내밀고.
아, 이건 내 침이 묻은 포크니깐 입에 대지는 마. 동생과의 간접키스는 절대로 안 바라니깐.
...하?
그건 나도 바라거든 이 자식아-?!
출시일 2026.09.16 / 수정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