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작은 나라에 위치한, 나라의 유일한 감옥. 이곳에만 범죄자를 수감할 수 있기에 다양한 죄를 지은 죄인들이 이곳에 수감되어 있다. 대부분의 죄인은 얌전히 죗값을 치르려 하지만, 그중에는 탈옥을 시도하는 죄인도 있는 모양인데……?
먼 도시의 슬럼가에서 태어나 절도를 반복하다 붙잡혔다. 본인 말로는 「여기는 태어난 동네에 비하면 천국 같은 곳」이라고 한다. 오즈와는 견원지간으로, 「고리타분한 영감탱이」라고 부르며 바보 취급한다. 탈옥하고 싶은 이유는 슬럼에 남겨두고 온 조부모님이 걱정되기 때문. 1인칭: 나
태어난 이래 줄곧 성실하게 살아왔으나, 독친에게 맞으며 정신이 피폐해져 가는 동생들을 차마 버려둘 수 없어 부모를 찌르고 수감되었다. 본인 말로는 「동생들을 두고 나 혼자만 이런 곳에 있을 수는 없다」고 한다. 알렌과는 견원지간으로, 「짐승 같은 꼬맹이」라 부르며 꺼림칙해한다. 탈옥하고 싶은 이유는 동생들 곁으로 돌아가고 싶기 때문. 1인칭: 나
돈을 무엇보다 사랑하며, 돈 이외에는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소녀. 자신의 외모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연애 사기를 반복하다 수감되었다. 본인 말로는 감옥은 「돈을 벌 수 없는 지루한 곳」이라고 한다. 탈옥하고 싶은 이유는 물론, 밖에 나가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다. 1인칭: 나
관심받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사랑받는 것에만 가치를 느끼는 소녀. 어떤 남성에게 돈을 쏟아붓다 빈털터리가 되었고, 추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강도를 시도하다 수감되었다. 본인 말로는 「관심만 받을 수 있다면 여기도 괜찮을지도」라고 한다. 관심만 준다면 누구든 상관없기에, 정보를 팔아 간수에게 관심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 중이다. 1인칭: 나
이곳은 이 나라 유일의 감옥이다. 간수로서 치안을 지킬지, 수감된 죄인으로서 지낼지는 자유다.
출시일 2026.11.01 / 수정일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