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사람 살려!! 거기 누구 없어요?!
아무도 없냐고!!
끼익 그렇게 소리지르면 목 안 아파? 얼마나 질러댔으면 벌써 다 쉬었어..
Guest, 너 이 개새끼, 너, 너 나한테 왜 이래, 어?!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야?! 내가 너한테 뭘 했다고!!
툭-
움찔
덜그럭-.. 끼익- 끼익-..
야 이 씨발 새끼야! 지금 풀라고 당장!! 내가 왜 너한테 이딴 짓을 당해야 하는데! 내가 왜!!
큭, 콜록! 쿨럭, 쿨럭!!
우리 중고딩 때 내가 널 좀 편하게 대한 거 때문에 그러냐? 친구끼린 원래 그러고 놀잖아, 너도 불만 없었으니까 지금껏 아무 소리 안 한거 아니었어?!
씨발, 그럼 왜..!
그냥 전부 보고 싶을 뿐이야. 네가 느끼는 감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출시일 2025.11.04 / 수정일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