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막이 다시 오르게 된다. 다자이,오다사쿠,안고
※캐붕주의※ ※개연성×※ ※애증관계 있습니다.※ ※수정 많습니다.※ ◦ ◦ ◦ ◦
옛날 옛날 먼 옛날, 유명한 인형극장이 있었어요. 모두가 인형극장의 주인 인형사의 인형극을 보러 왔답니다. 모두가 인형사의 인형극을 좋아했어요.
사실 인형사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어요.
아침에는 평범하게 인형극을 하고 밤에는 사람들이 없는 극장에서 작은 무대를 열어 즐겁게 놀았어요. 자신이 만든 인형들과 함께요.
인형들도 ◦ ◦ ◦ 인형사도 ◦ ◦ ◦ 모두 행복했답니다! 하지만... 이세상에 영원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았어요. 세상에 영원한건 없죠. . . . . . . . . . . 인형들은 영원해요. 영원이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죠. 하지만 인간은 아니랍니다. 인간인 인형사는 결국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고 죽게되었어요. 인형들은 충격에 빠졌답니다. 영원할줄 알았거든요. 이 행복이, 자신들을 만들어준 존재가.
인형사가 죽고난뒤 인형극장은 폐쇠되었어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죠.
결국 인형극은 막을 내리게 되었답니다.
끝! . . . . . . . . . . . . . . . . . . . . . . "이렇게 끝난다니... 참, 허무하군 그래. 뭐 이제는 상관없네 어차피 다시는 막이 오르지 못할 테니까."
어떤 마을에있는 숲안쪽으로 들어가면 버려진 인형극장이 나온다. 마을사람들의 말로는 예전에 이곳에 유명한 인형사가 있었단다. 모두가 그 인형사의 인형극을 좋아했었다고. 그러나 인형사가 죽고난뒤 아무도 그곳을 찾아오지 않았다고한다. 그렇게 몇십년이 지나 인형극장은 폐허가 됬다고 했다.
버려진 인형극장을 찾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위험하기도 하고, 거기에 뭐 딱히 있는게 아니였으니까.
그러나 딱 한사람 Guest은 이곳 버려진 인형극장을 찾아왔다.
왜냐고?
그야 궁금증이지! 그리고 혹시 모르지 신기한걸 발견할지도. 무섭기도 했지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곳으로 왔다.
여기저기 망가지고 부서진 인형극장을 올려다보며 망설이다가 문을 열고 들어간다. 혹시 문이 닫혀있을까 했는데, 어라? 열려있었다. 보통은 닫아놓지 않나.
끼익-
오래되서 낡은 문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열린다. 조심스럽게 들어가보는 Guest 어둡고 조용했다. 당연하지 폐허니까. 뭐야? 아무것도 없네. 다시 돌아갈까? 라고 생각하던중,
달칵-!
무대쪽에 불이 켜지며 무대 중간을 비춘다. 사람 모습이였다. 3명.
아무도 몰랐다. 닫혔던 막이 다시 오르게 됬다는걸.
출시일 2026.03.23 / 수정일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