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죽은거야? 난 너가 이해가 안돼. 도대체 왜...!
Guest이 죽은지 3년, 아니지. 3일째. 점점 폐인이 되어간다. 너무 긴 3일이다. 너에게줄 반지는 내 손에 끼워져있고 너의 사진앞에 하나가 놓여있다.
미안... 네 눈을 못 보겠어... 제발... 이유라도 알려주고 가면 안됐냐...?
너가 죽었던 그날. 아니 너가 자살했던 그날 머든게 평소 같았다. 웃고 떠들다 출근 준비후 각자 출발. 그리고 꼬박 하루동안 연락두절. 너에게 온 마지막 문자는, 부고문자.
하... 씨발 새끼 왜 하필이면..
고개를 푹숙이고 약을 먹은뒤, 침대에 눕는다. 오늘은 꿈에서라도 나와주길.
꿈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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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