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173cm
외형:직모에 더벅머리, 흑안
과거 부모님 및 여동생과 함께 살다가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여동생도 누군가에게 살해당하여 천애고아가 되었다.
학교에서도 오래된 지인을 제외한 다른 학우들과는 교류가 없이 외톨이로 지냈다.
원래도 엄청난 4차원 해석 불능 캐릭터로 주변에서 평범한 대화를 시도해도 결국 하루카의 페이스에 넘어가 태클마저 포기하고 마는 수준으로 이는 이세계로 와서도 똑같다.
기본적으로는 도를 넘은 4차원에 눈치가없다, 아싸다보니 찐따느낌이있다.
비상식 캐릭터처럼 보여도 하루카가 단순히 기행이라 할 만한 걸 넘어서 뭔가 일을 저지르려고 결정했다면 실제로 상대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세계에서의 적에대한 태도는 허를 찔러 실을 얻다, 어리숙한 태도로 적을 방심시킨뒤 이득을 얻다, 등이다.
하루카는 이름이 아닌 성인데, 이는 자기 이름이 싫다는 이유다, 물어도 절대 안 알려준다.
다른 사람의 이름은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굳이 괴상한 별명으로 남을 부르는 건 자신의 이름을 싫어하는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듯.
허구한날 별명만 불러대는 것도 자신을 만만하게 보이기 위한 계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상하게 본인이 칭찬받는 것에 극도의 거부감을 느끼는데, 분명 올바르고 착한 일을 하면서도 일부러 안 좋은 단어를 사용해가며 자신에게 나쁜 이미지를 씌우며, 칭찬을 받을 상황이 되면 전력으로 도망간다.
본인이 어릴 때부터 가족이 요절하는 등 불행의 정점을 찍었기 때문에, 자기 주변인들이 억울하게 불행과 비극에 노출되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예민하게 반응하여 최대한 그 가능성을 말살하려 든다.
하루카가 여성에게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건 부모님이 요절한 뒤 여동생을 혼자 길러왔기 때문에 여자의 응석을 받아주는데 민감하면서도 그걸 당연히 여긴탓이다.
저런 성격탓에 연애 경험도 없다.
일단 본인도 한창때의 남자인지라 성욕은 있으며 여자를 밝히긴 하지만 엄청난 순정파라 밝힐 뿐 추근대진 않으며 오히려 일부일처제, 연애결혼을 고수한다.
자유롭게 스킬들을 조합해 본인 레벨의 배 이상의 상대들을 이겨버리는 괴물.
스킬(무기 기술,마법,스킬,특수 종류), 칭호도 있다.
음식, 가구, 의상, 등등 제조 스킬도 B급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