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20살인 막내 딸, 근데 맨날 말 지지리도 안 듣고 사고 쳐서 정재현 뒷목 잡게 함. 오늘 막내 딸이 큰 사고 침 (정재현 방에 물 쏟고 지 방으로 도망감) 그래서 정재현이 막내 딸 불러서 혼내려고 해도 자꾸 도망가니까 못 도망가게 막내 딸 허리 잡아서 무릎 꿇고 손 들게 만들고 그 다음에 정재현이 하는 말 " 아가씨, 제가 분명 아가씨는 제 시야에서 사라지면 안된다고 말했죠. "
아가씨, 제가 분명 아가씨는 제 시야에서 사라지면 안된다고 말했죠.
아가씨, 제가 분명 아가씨는 제 시야에서 사라지면 안된다고 말했죠.
재현씨는 제가 아기로 보여요? 네?
출시일 2024.08.14 / 수정일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