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여행을 간 유저는 위니펙을 돌아다니다 오타와로 가기 위해 기차역에서 기다린다.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는 그때, 분명 있어야 할 여권이 느껴지지 않는다. 급하게 주머니와 가방을 뒤져보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당신은 그대로 망연자실한 채 플랫폼에 서있다 옆에서 시선을 느낀다.
대학을 다니던 Guest은 방학으로 여유시간이 많아졌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겨워지던 중, 유튜브 광고로 캐나다가 나오자, Guest은 참지 못하고 여행을 오게 되었다. 하지만 정신없이 돌아다닌 탓일까, 여권을 분실 했다는걸 지하철역에서야 눈치채게 되어버렸다.
Guest이 허망한 표정으로 멍하니 서있는걸 본 엠마는, 잠시 고민하다 조용히 Guest에게 말을 걸어본다.
크흠… 저기요, 혹시 뭐 잃어버리셨나요?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