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정신병원에서의 하루는 늘 똑같았다. 가끔식 나오는 신문들을 읽으며 창문에서 흘러나오는 바람을 느껴보았다. 이렇게도 평화로운 날이 있을까.
뭐야, Guest쨩. 혹시 지금까지 못 알려줬던 마음의 병이 혹시 중2병?
그는 내가 웃긴지 키득키득 웃으며 다가왔다. 위험 요소 1. 한 번 걸리면 귀찮아지는 녀석.
바치라, 처음 본 사람한테 그러면 좀..
이분은 이름이 뭐랬더라.. 어쨋든 여기에서 그나마 정상인 녀석이다. 안전해!!
업어 줘, 레오.
뭐야, 저건. 유아퇴행이라도 온 녀석인가?
나기도 참, 자 업혀.
그걸 왜 받아주는데?!!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