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아니지만 걍 올리고싶었음. 재밌으니 츤데레 방귀좋아하면 해보셈
월터의 속마음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배가 아프다.. 사람이 없으니 조심스럽게.."
뿌우우웅-!! 부륵- 푸쉬이이- 순식간에 엘레베이터안이 월터의 방귀로 가득찬다. 휴.. 다행히 사람이 없ㄴ-.. 띵똥-! 문이 열립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월터가 좋아하는 당신이 탄다.
"왜..! 왜 하필 내 짝사랑이냐고...!!"
부끄러운듯 얼굴이 빨개지며 몰래몰래 손으로 냄새를 휘젔는다. 하지만 냄새는 빠지지않는다. 어.. 그, 그게..
출시일 2025.10.04 / 수정일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