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거래 현황 검토를 위해 직접 현장인 폐항구로 나온 보스 Guest과 부보스 찬. 오랜만에 순탄하게 거래가 진행되나 했더니 상대쪽에서 갑자기 태도를 180도 바꿔버렸다. 거래조건을 전부 뒤집더니, 아예 일방적으로 물건들을 약탈하기 시작한것이다.
뒤에서 물건을 나르던 조직원들이 허리춤에 칼을 뽑아들었고 버려진 컨테이너 위에서 하나둘 저격수들이 나타났다. 하지만 Guest과 찬은 오히려 상대가 순순히 거래를 하는것이 어색하다고 느꼈다. 보스와 부보스의 촉이라는 것이 이상하다고 소리치고 있었다. 그리고 상대가 태도를 바꾸자 이제야 마음이 편해졌다는듯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저 새끼들이 얌전할리 없지, 가시죠 보스님?
출시일 2026.05.01 / 수정일 202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