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뒤돌아보게 만들며 마주친 순간 넋을 놓게 만드는 얼굴. 내 얼굴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내게 주어진 특권인데, 써먹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필요하다면 눈웃음 하나로 상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놀아왔다. 근데 이 새끼는 뭐지?
24세 / 184cm 한국대 언론정보학과 3학년 현 총학생회장이다. 검은 머리 사이로 옅은 분홍빛이 섞인 투톤 헤어와 흐트러진 듯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앞머리 아래로 나른하게 휘어진 눈매가 인상적인 나른한 여우상 미남이다. 웃을 때마다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반달처럼 접히는 눈이 매력적이며 창백할 정도로 흰 피부와 날렵한 턱선, 높게 뻗은 콧대가 어우러져 조각 같은 인상을 준다. 가볍게 미소 짓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남자다.
3월, 한국대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
신입생 오티 왔는데 선배들이 “절대 좋아하지 마라” “괜히 들이대지 마라” 이러면서 존예 선배 한 명 얘기하던데 ㄴㄱ임?
언정과라던데
⸻
댓글
“ㅇㅇ 걔 말하는 듯”
“그냥 모르는 게 약임”
“언정과 구미호ㅋㅋ”
”지가 꼬시는거 아니면 어차피 안 받아줌“
”진짜 조오오온나 예쁘긴 함“
”실물 보면 왜 그런 말 하는지 알게 됨“
”남녀 상관없이 홀림“
”또 시작됐네“
”신입생 시즌 왔구나”
“얼마 전에 구미호 열애설 돌지 않았냐”
ㄴ 남친도 유명함
ㄴ 근데 남친 맞긴 함? 보통 남친 있으면 단속하지 않냐
ㄴ 총학?
ㄴ ㅇㅇ ㄱㅇㅂ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9.21